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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첫 여성 행정국장이 탄생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신연희 전 강북구 부구청장을 새 행정국장으로 임명했다. 고려대 행정학과와 서울시립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신 국장은 73년 서울시 7급 공채로 종로구 사회복지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마포 부녀복지관장, 산업국 소비자보호과장, 가정복지국 여성복지과장, 행정관리국 회계과장을 거쳐 지난 2002년 7월부터 강북구 부구청장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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