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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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초보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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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여사의 눈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일반 사람들도 쉽게 마라톤을 시작할 수 있게끔 용기를 북돋워주는 제목을 가진 책들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라톤> <마라톤 완전정복-무대리와 이홍열의 신나는 마라톤 교실> <마라톤 나도 할 수 있다> 같은 책들은 초보 달림이들을 부담 없이 마라톤의 세계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라톤>(데이브 쾰스 저, 지식공작소)은 영양섭취, 준비해야 할 운동복, 훈련방법 등을 담고 있다. <마라톤 완전정복-무대리와 이홍열의 신나는 마라톤 교실>(이레)은 무대리가 등장해 마라토너 이홍열씨에게 마라톤을 처음부터 배워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제프 갤러웨이의 <마라톤 나도 할 수 있다>(넥서스)는 개인별 특성에 맞게 목표 시간대를 설정해 29주간 매일 연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김종진씨가 지은 <달리기에 필요한 모든 것>(지식공작소)에는 발의 이해부터 러닝화, 러닝의류, 양말 등 마라톤을 하는데 꼭 갖추어야 할 마라톤 용품이 총망라되어 있다.

■ 여성 마라톤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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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여사 같은 여성을 대상으로 마라톤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한 책도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이 진짜 마라톤이다>(디자인 하우스)는 앰비 버풋의 저서로 4장에서 여성을 위한 마라톤 조언을 제시한다. 아예 여성을 위한 마라톤 지침서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는 책도 있다. 클레어 코왈칙이 지은 <여자의 달리기>가 그것. 이 책은 여성의 신체 조건 등을 고려해 젊은 여성, 임산부, 폐경 이후의 여성 등 달리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부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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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라톤 훈련시 나타날 수 있는 부상들이 두렵다면? 어떤 운동종목을 선택하더라도 예상되는 부상은 반드시 있게 마련. 마라톤 훈련시 예상되는 부상을 알아야 예방할 수 있다. <달리기와 부상의 비밀, 발>(조 엘리스, 조 헨더슨 지음, 지식공작소)에서는 마라토너들이 부상당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발뿐 아니라 신체 다른 부위의 예상되는 부상을 따져본다.

■ 마라톤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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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통한 건강의 함양뿐 아니라 좀더 심오한 것을 얻길 원한다면 <당신이 마라톤을 알아?>와 <달리기가 가르쳐준 15가지 삶의 즐거움>을 읽어볼 수 있다. <당신이 마라톤을 알아?>(지식공작소)는 동아서울국제마라톤을 완주한 아마추어 마라토너 31명이 자신과의 싸움인 마라톤을 하면서 깨달은 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달리기가 가르쳐준 15가지 삶의 즐거움>(앰비 버풋 저, 궁리)은 달리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달은 15가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저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러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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