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이승훈 '해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은메달·동메달 '쾌거'
정재원·이승훈 '해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은메달·동메달 '쾌거'
  • 이하나 기자
  • 승인 2022.02.19 18:17
  • 수정 2022-02-19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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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 은메달을 차지한 정재원과 동메달을 차지한 이승훈이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베이징(중국)=뉴시스]=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 은메달을 차지한 정재원과 동메달을 차지한 이승훈이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원(의정부시청·21)과 이승훈(IHQ·34)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원과 이승훈은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오벌(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드 결승에서 각각 2위, 3위로 골인했다. 

정재원은 7분 47초 18로 바르트 스빙스(벨기에)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정재원은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을 챙겨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7분 47초 19의 기록으로 정재원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이승훈이 정재원의 도움을 받아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특히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대회를 시작으로 올림픽에서 4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메달 6개로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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