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식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청소년안전망 정비하겠다”
윤효식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청소년안전망 정비하겠다”
  • 이하나 기자
  • 승인 2021.12.22 19:52
  • 수정 2021-12-27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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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11대 이사장에 취임
여성부 출범 때부터 20년 간 몸담은 정책통
윤효식 전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이 21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 전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이 21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54) 전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이 21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

윤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병무청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1998년 여성특별위원회를 거쳐 2001년 여성부 출범 때부터 올해까지 20년간 여가부 기획조정실장, 청소년가족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윤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 미디어과의존 청소년 등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가장 절실한 청소년을 지원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치밀하고 구체적인 청소년안전망을 정비해 나가겠다”며 “청소년상담과 복지를 총괄·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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