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의혹'에 윤석열 측 "가짜뉴스...강력한 법적 조치"
'쥴리 의혹'에 윤석열 측 "가짜뉴스...강력한 법적 조치"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2.08 13:20
  • 수정 2021-12-08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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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열린공감TV는 7일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1997년 유흥업소에서 쥴리를 만났다는 증언을 보도했다. ⓒ열린공감TV 화면 갈무리
유튜브 열린공감TV는 7일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1997년 유흥업소에서 쥴리를 만났다는 증언을 보도했다. ⓒ열린공감TV 화면 갈무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은 8일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유흥업소를 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김건희씨는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지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열린공감TV 방송은 가짜뉴스"라며 해당 방송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와 관련 글을 올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대변인은 "사실과 다르고 방송 자체로 말이 안 된다"라며 "제보자 한 명을 내세워 김건희씨에 대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수준 낮은 내용을 그대로 방송하고, 하반부에는 같은 제보자가 이재명 후보의 어린 시절을 증언하며 예찬론을 펼치다니 이런 것을 방송하거나 언급하는 분들은 부끄럽지도 않나"라고 말했다.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는 7일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1997년 5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를 방문했다가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를 받아 6층 연회장에서 접대를 받았는데, 당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김건희 대표를 만났다'는 증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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