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첫 주 휘발유 값 ℓ당 1800원→1600원대
유류세 인하 첫 주 휘발유 값 ℓ당 1800원→1600원대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1.20 09:38
  • 수정 2021-11-20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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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재 전국 각 시도의 휘발유 가격 ⓒ오피넷
20일 현재 전국 각 시도의 휘발유 가격 ⓒ오피넷

유류세가 20% 내린 첫 주 전국의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에서 1600원대로 낮아졌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세째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ℓ에 평균 1716.6원으로 90.4원 내리면서 8주연속 상승세가 멈췄다.

20일 현재 전국의 휘발유 가격은 1ℓ에 평균  1693.46원으로 일주일만에 1800원대에서 1600원대로 하락헸다.

이번주 경유 판매가격은 67.0원 하락한 ℓ당 1535.6원 이다. 이날 현재는 1516.72 원이다.

이날 현재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평균 1746원으로 가장 높고 제주가 1741원, 충남 1700원 경기 1698원 등이며 부산이 1662원으로 가장 낮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강세와 코로나 19 재확산, 미·중 전략비축유 방출 논의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가 원유수입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1배럴에 80.6 달러로 전주보다 1.7% 내렸다.

급등했던 국제 유가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유 소비자들의 부담은 당분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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