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근절 지속
성매매 근절 지속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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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경북여협 신임 회장에 정경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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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이하 경북여협)는 지난 13일 대구인터불고호텔 레이디스홀에서 200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북여협은 이 날 총회에서 임기를 마친 이화자 회장 후임으로는 정경자(경북재향군인여성회장)씨가 제13대 회장으로, 부회장은 예춘자(한국어린이육영회경북지부장)씨, 정영자(전국주부교실경북지부장)등 임원들을 각각 선출했다.



정경자 신임회장은 “도내 22단체 25만5000명의 회원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각 단체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최우선 목표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며 “여성의 지위향상과 실질적 양성평등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 회장은 “올해 '성매매 근절 사랑의 실천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것을 역점사업으로 정했다”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성매매근절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운동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여협은 이와 관련, 성매매 근절 남성 서명운동, 성매매근절캠페인 및 특강 등 성매매를 근절 관련 사업을 경상북도와 함께 협조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권은주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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