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0.12%↑… '강북·구로·강동' 상승세 주도
서울 아파트값 0.12%↑… '강북·구로·강동' 상승세 주도
  • 유영혁 객원기자
  • 승인 2021.10.01 14:56
  • 수정 2021-10-01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명절 전후로 한산했던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 영향으로 매매, 전세 모두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외곽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2% 올라 추석 전주(0.08%)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14%, 0.12% 올랐다. 이밖에 경기·인천이 0.10%, 신도시가 0.09%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강북(0.28%)과 구로(0.26%),강동(0.22%), 강서(0.22%), 서대문(0.20%)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매매 상승률(단위 %) ⓒ부동산R114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매매 상승률(단위 %) ⓒ부동산R114

신도시는 동탄(0.20%), 광교(0.11%), 분당(0.09%), 일산(0.09%), 산본(0.09%), 중동(0.09%) 등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상대적으로 저평가 인식이 높은 지역과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개발지 주변 지역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지역별로는 군포(0.21%), 수원(0.15%), 시흥(0.15%), 의정부(0.15%), 인천(0.12%) 등이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가을 이사 수요가 유입되면서 서울이 0.10% 올랐고 경기·인천이 0.06%, 신도시가 0.05% 상승했다.

서울지역은 구로(0.24%), 강동(0.20%), 강북(0.20%), 광진(0.20%), 노원(0.18%) 등이 올랐고 경기·인천은 시흥(0.18%), 의정부(0.12%), 구리(0.10%),  고양(0.09%), 군포(0.09%)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