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007 등…블록버스터 잇따라 개봉
샹치·007 등…블록버스터 잇따라 개봉
  • 김규희 기자
  • 승인 2021.09.06 13:57
  • 수정 2021-09-08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뭐 볼까?]

올 하반기 극장가에 액션 블록버스터가 몰려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아시아 슈퍼히어로 ‘샹치’부터 마블 최초로 악당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베놈’, 그리고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007, 지아이조 시리즈까지. 9~10월 개봉작을 소개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9.1 개봉)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스틸컷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독: 데스틴 크리튼/ 출연: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외

미국/ 액션/132분/12세 관람가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초인적인 능력을 갖춘 ‘샹치(시무 리우)’가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운명을 피할 수 없음을 직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아시아(중국) 슈퍼히어로가 주인공인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스트 머시(2019)’, ‘숏텀 12(2013)’의 감독을 맡은 데스틴 크리튼이 메가폰을 잡았다. 떠오르는 신인 시무 리우부터 중국의 국민배우 양조위까지 배우들의 열연도 눈길을 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스틸컷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9.9 개봉)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스틸컷 ⓒ파라마운트 픽쳐스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헨리 골딩, 우슬라 코르베로, 앤드류 코지 외

캐나다/ 액션/121분/15세 관람가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는 지아이조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스네이크 아이즈(헨리 골딩)’와 ‘스톰 쉐도우(앤드류 코지)’의 대결의 시작을 그린다. 두 인물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 코브라에 맞서 싸운다. 카체이싱과 오토바이 액션 등 시원한 추격 액션을 선보인다. ‘R.I.P.D.(2013)’, ‘시간 여행자의 아내(2009)’를 만든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이번 영화도 제작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포스터 ⓒ파라마운트 픽쳐스

007 노 타임 투 다이 (9.29 개봉)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감독: 캐리 후쿠나가/ 출연: 다니엘 크레이크,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외

미국/ 액션/163분/15세 관람가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이 등장하면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크)’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다. 배우들은 극 중 카체이싱은 물론, 헬기를 타거나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등 아찔한 액션을 선보인다. 2006년부터 007시리즈에 5차례나 출연한 영원한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크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라미 말렉까지 등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유니버설 픽쳐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10.13 개봉)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스틸컷 ⓒ소니픽처스코리아

감독: 앤디 서커스/ 출연: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나오미 해리스 외

미국/ 액션/120분/관람등급 미정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앞에 사상 최악의 악당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베놈은 본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나오는 악당 캐릭터이지만, 영화사 마블이 베놈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을 제작하면서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배우이자 감독으로 이름을 떨친 앤디 서키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1편에서 베놈 역을 맡은 배우 톰 하디가 또 한 번 베놈 연기를 펼친다.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포스터 ⓒ소니픽처스코리아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