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가석방에 도로 '7만 전자'…외국인들 매도 줄이어
이재용 가석방에 도로 '7만 전자'…외국인들 매도 줄이어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8.11 11:19
  • 수정 2021-08-11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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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국정논단 관련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시스

11일 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에 장중 7만원선으로 떨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25%) 내린 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중 7만원선에서 거래된 것은 이달 3일 이후 6거래일만에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지 못하는 추세다.

지난 4일 8만2900원에 마감하며 기대감을 키웠던 삼성전자는 계속된 외국인의 매도에 이날 7만원선까지 내렸다.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5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지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585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반도체 업황 우려에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좋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재수감 207일 만인 오는 13일 가석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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