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여성 CEO로 국내에서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을, 국외에서는 칼리 피오리나 HP회장을 꼽았다.
월간
다음으로는 조안 리 스타커뮤니케이션 회장, 김혜정 삼경정보통신 사장, 김현숙 경신공업사장, 이인회 한솔그룹 고문, 이영남 이지디지털사장 등도 존경하는 CEO로 추천됐다.
이 외에도 여성CEO들은 하루 평균 2회 정도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스트레스는 주로 대화와 수면을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달 평균 독서량은 2권 정도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한국의 부자들>
감현주 기자soon@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