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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피해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회의가 지난 5일 오전 경찰청에서 여성 엔지오,보호단체,관련국 대사관 직원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경찰청 여성소년과장인 김강자 총경이 풍속업체에 부착할 '성매매금지'표어를 참석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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