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김영춘 “결과 겸허히 승복…부산 꿈 포기 않을 것”
[4·7 재보궐선거] 김영춘 “결과 겸허히 승복…부산 꿈 포기 않을 것”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4.07 23:16
  • 수정 2021-04-07 2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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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후 부산진구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는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부산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후 부산진구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는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패배를 인정했다.

김 후보는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에게 크게 뒤진다는 결과가 발표되자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결과에 겸허하게 승복한다”고 7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4분께 부산진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같이 밝히며 “저와 민주당은 앞으로도 부산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8시 15분께 김 후보가 33%, 박 후보가 64%를 기록했다는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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