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가사노동·돌봄 격차 149.5분…‘맞돌봄·맞살림 과정’ 신규 개설
맞벌이 부부 가사노동·돌봄 격차 149.5분…‘맞돌봄·맞살림 과정’ 신규 개설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3.05 11:36
  • 수정 2021-03-05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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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며 가정 내 가사 분담이 필수지만, 여성의 가사 전담 비율은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기사와 무관한 사진. ⓒ여성신문

여전히 맞벌이 부부 가사노동과 돌봄 분담에서 남녀 간의 격차가 존재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5일 2021년 가족친화교육 온라인 과정에 ‘평등한 부부의 맞돌봄·맞살림 과정’을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의 주중 1일 평균 가사와 육아 시간이 여성은 181.7분인데 반해 남성은 32.2분으로 실제 가사노동과 자녀 돌봄 분담에서 남녀 간의 격차가 상당하다.

‘맞돌봄·맞살림 과정’은 총 2차시 8편으로 진행된다. 1차시에서는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맞벌이 부부가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보여주며, 공감을 바탕으로 심리적으로 상호 지지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2차시에서는 맞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돌봄·맞살림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 조언을 통해 맞벌이 부부들이 서로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천적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맞돌봄·맞살림 과정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이번에 개설된 맞돌봄‧맞살림 교육 과정을 통해 성평등한 육아와 가사 문화가 일상화되고, 나아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유연근무 활용,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 등을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는 직장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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