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대진표 나왔다…여·야 모두 ‘단일화’ 쟁점
서울시장 후보 대진표 나왔다…여·야 모두 ‘단일화’ 쟁점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3.04 18:04
  • 수정 2021-03-22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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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1호선 대합실의 기둥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시스·여성신문
4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1호선 대합실의 기둥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시스·여성신문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다. 4일 야권에서는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경선을 앞두고 있다. 이날 여권에서는 단일 후보 정책 토론회가 있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후보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후보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 최종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부산시장 최종후보로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최종적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는 오세훈 후보(41.64%), 나경원 후보(36.31%), 조은희 후보(16.47%), 오신환 후보(10.39%) 순이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제3지대 단일 후보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결정됐다. 국민의당과 금태섭 전 의원 측 실무협상단은 지난 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7일 100% 국민 여론조사 경선 결과 안 후보가 범야권 제3지대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지지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상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가 4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토론이 열린 서울 충무로 MBN 스튜디오에서 토론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가 4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토론이 열린 서울 충무로 MBN 스튜디오에서 토론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여권에서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정훈 시대전환 후보가 단일 후보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우선 이들 후보는 4일 각 후보별 10개 공약을 주제로 토론했다. 단일화 방식은 100%로 국민여론 조사로 오는 6~7일 진행한다. 두 개 여론조사기관의 결과의 평균값을 내어 단일후보를 결정하는 것이다. 단일 후보 결과는 8일 발표한다.

군소정당에서는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송명숙 진보당 후보, △이수봉 민생당 후보, △김진아 여성의당 후보가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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