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갤러리 K1, 영국 월페이퍼지 ‘최고의 문화공간’ 선정
국제갤러리 K1, 영국 월페이퍼지 ‘최고의 문화공간’ 선정
  • 최현지 기자
  • 승인 2021.01.13 18:17
  • 수정 2021-01-13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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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경험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영국 유명 건축·디자인 잡지 월페이퍼(Wallpaper) 2021년 2월호 ⓒWallpaper
영국 건축·디자인 잡지 월페이퍼(Wallpaper) 2021년 2월호에 소개된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국제갤러리 K1 ⓒWallpaper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국제갤러리 K1이 영국 건축·디자인 잡지 ‘월페이퍼(Wallpaper)’ 선정 ‘최고의 문화 공간(Best Cultural Draw)’에 올랐다. 

월페이퍼는 2021년 2월호 ‘디자인 어워즈 2021’에서 K1을 소개하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전시공간, 카페 및 레스토랑, 웰니스 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과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
영국 월페이퍼 ‘최고의 문화 공간(Best Cultural Draw)’ 부문에 선정된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는 지난 1982년 이현숙 회장이 설립했다. 인사동에서 시작해 1987년 K1을 신축 이전했고, K2(2007), K3(2012), 부산점(2018)을 차례로 개관했다. 이후 설립 38주년인 2020년 6월18일, 2년여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K1을 공식 재개관했다. K1은 새로운 전시공간을 비롯해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의 벽화 작업과 현대미술가 양혜규의 설치 작업 등을 볼 수 있는 카페 및 레스토랑, 요가와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웰니스 K'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국제갤러리는 현재 미국 현대미술가 제니 홀저의 개인전을 K2, K3에서,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을 K1에서 선보이고 있다. 두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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