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서울 일대
동대문구에선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이문지역 발전, 양천구에선 관내 초중교 과밀학급 해소방안, 서초구에선 재개발·재건축을 주제로 열렸다. 연맹 서울시지부는 29일 서대문구에서 '청소년시설 부족 해결방안'을 주제로 다섯 번째 토론회를 열며, 31일엔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로구에서 마지막 토론회를 연다.
문의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서울시지부 02-420-2444.
동대문구에선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이문지역 발전, 양천구에선 관내 초중교 과밀학급 해소방안, 서초구에선 재개발·재건축을 주제로 열렸다. 연맹 서울시지부는 29일 서대문구에서 '청소년시설 부족 해결방안'을 주제로 다섯 번째 토론회를 열며, 31일엔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로구에서 마지막 토론회를 연다.
문의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서울시지부 02-420-2444.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