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시장 조금씩 풀리나?... 현대 금융계열 전제형 인턴십 선발
채용 시장 조금씩 풀리나?... 현대 금융계열 전제형 인턴십 선발
  • 현정석 객원기자
  • 승인 2020.11.18 21:05
  • 수정 2020-11-18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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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나카드는 신입직원, 쏘카는 인턴 모집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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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금융계열이 하반기 채용문을 열었다. 17일 취업정보사이트 캐치의 주요 기업 채용 공고에 따르면 현대카드, 현대커머셜, 현대캐피탈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 하나카드, 현대건설, 쏘카 등도 모집공고를 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은 26일까지 인턴십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인턴십 모집은 채용 전제형 인턴십으로 9주 동안 운영된다. 기존 인턴십은 1개 부서에서만 업무 경험을 쌓았으나 이번 인턴십부터는 2개 부서를 선택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기획관리 직군으로 세부적으로는 상품개발/마케팅, 영업기획/관리, 리스크, 재경/전략, 경영지원, 브랜드, 해외사업 등이 있다. 기획관리 직군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원 시 영어 스피킹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전형 과정은 서류전형&온라인 에세이과제, AI 기반 온라인 테스트, 1차 HR 면접, 2차 과제수행관찰 면접, 인턴십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턴 과정 중 평가를 통해 신입사원 입사 대상자를 선정한다.

하나카드는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디지털/글로벌, IT, 자금운용 등으로 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우대사항에는 공인 영어, 일어 성적 우수자, 전문자격증 보유자, 공모전 등 각종 대회 수상 및 근무 경력자, 하나카드 현장실습생, 하나 금융 스마트홍보대사 중 우대 대상으로 지정 받은 자 등이 있다. 전형 과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집합평가 140분+온라인 인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신입 연수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기한은 20일까지다.

현대건설은 2021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하반기 모집 직무는 토목사업, 건축/주택사업, 플랜트사업의 사업수행/지원과 재경의 사업관리 분야다. 토목, 건축, 기계, 화공, 상경 전공자를 모집하며 학점이 4.5점 만점 기준에 3.0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어학성적도 토익 800점 이상이거나 토익 스피킹 140점(OPIC IM3)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전형 후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12주 동안의 현장 인턴을 진행한 뒤 최종 입사하게 된다. 서류 접수기간은 23일까지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서비스운영 기획으로 담당 업무는 카셰어링, 쏘카 플랜, 페어링(중장기대여), 캐스팅(중고차 판매) 등 쏘카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기획하는 일이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인 학위 취득 예정자로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인턴십은 약 8주 동안 진행되며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 면접을 통해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27일까지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소장은 “하반기 채용계획이 없던 현대카드가 정규직 전환 기회가 있는 인턴십 채용을 열고 쏘카처럼 성장가능성 높은 기업들의 채용이 지속해서 열리고 있다”며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얼어붙었던 채용시장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1월 3주차 채용소식 Ⓒ진학사
11월 3주차 채용소식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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