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jpg

팝스타 마돈나(45)가 동화책을 펴냈다. AP통신은 최근 마돈나가'영국의 장미들(the english roses)'이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100개국에서 30여 개 언어로 15일 동시 발간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장미들'은 11세 소녀 패거리 4명이 급우이자 주인공인 비나를 시기해 따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마돈나는 자신이 7년 간 공부한 유대교 신비철학 카발라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자신의 성장경험과 7세 된 딸 루어디즈아의 모습을 주인공 모델로 삼아 총 5권짜리 동화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의 장미들'은 5권 중 시리즈 첫 번째에 해당된다.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