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국립대병원 간호인력 418명 증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국립대병원 간호인력 418명 증원한다
  • 조혜승 기자
  • 승인 2020.09.17 17:22
  • 수정 2020-09-17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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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울산대학병원 집중치료실에서 간호사들이 지난 14일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여성신문·뉴시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간호인력 추가 확보에 나선다.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줄지 않고 간호 등 대응 인력이 부족하다는 국립대학병원의 요청에 따른 대응이다.

교육부는 17일 국립대학병원 의료진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호사 369명과 간호조무사 36명, 의료기술직 11명 등 모두 41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립대학병원 별로는 강원대병원 40명, 경북대병원 38명, 경상대병원 40명, 부산대병원 4명, 서울대병원 110명, 분당서울대병원 60명, 전남대병원 14명, 전북대병원 698명, 제주대병원 20명, 충북대병원 23명 등이 충원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료진 피로를 줄이고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 병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되도록 이른 시일 안에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가 2만2657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145명, 해외유입 8명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60명이며 사망자는 5명이 늘어 총 3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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