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수상 갱년기치료제 부문
훼라민Q | 동국제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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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량 감소가 주 원인이다. 이런 증상을 아무 관리 없이 방치하면 골다공증과 뇌졸증, 관상동맥질환 등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 주기적으로 호르몬제를 먹거나 생약성분 갱년기 치료제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생약 성분인 동국제약의 ‘훼라민Q’가 인기를 얻고 있다.

동국제약의 ‘훼라민Q’는 여성 갱년기 일반 의약품 시장에서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이다. 서양 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 성분의 생약 복합체로 안면홍조와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도움을 준다.

훼라민Q에 함유된 서양 승마는 갱년기 치료를 위해 유럽에서 의약품으로 개발된 생약 성분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이에 따라 훼라민Q는 호르몬제가 아니면서 동등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과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다.

실제로 성인 여성이 평균 40대에 갱년기 증상을 처음 경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여성 611명을 대상으로 ‘여성 갱년기 증상 경험’에 관해 조사한 결과, 35~64세에 갱년기 증상기 증상을 최초로 경험했으며 이 중 40~49세 여성들이 최근 1년 내 갱년기 증상 경험률이 84.4%로 확인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중년 여성의 갱년기 관리는 훼라민Q처럼 안전하고 효과가 입증된 여성 갱년기 치료제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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