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전통한복을 알리다
서울 종로구,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전통한복을 알리다
  • 네트워크팀 고은성 기자
  • 승인 2020.07.13 16:22
  • 수정 2020-07-14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로 청년 한복홍보단 2기 모집
종로 청년 한복홍보단 1기 모습 ⓒ종로구청

서울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일상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종로 청년 한복홍보단 2기'를 모집한다.

구는 젊은 세대의 풍부한 아이디어로 우리의 전통한복을 적극 홍보하여 전통한복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청년 한복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종로 청년 한복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한복에 대한 이해도, 활동에 대한 열정, IT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7월 22일(수) 구청 홈페이지에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7월 말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로 청년 한복홍보단 2기’의 활동 기간은 7월부터 올 12월까지 약 6개월이며, 매월 정기 모임을 개최하여 아이디어 기획 회의를 하고,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복홍보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한복 활성화와 올바른 한복 착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및 개선사항 제시 △전통한복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정보의 온·오프라인 홍보 △한복 관련 행사 기획과 운영 △전통한복 홍보 캠페인 △궁 주변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이 있다.

구는 한복홍보단 전원에게 위촉장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매월 활동 우수자를 선정해 시상을 한다. 또한 행사 참여와 콘텐츠 제작을 참고해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하고, 한복홍보단의 이야기를 담아 한복홍보책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전통한복은 세계적으로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우리 한복의 정체성을 지키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계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한복이 낯설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청년 한복홍보단과 함께 전통한복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종로 청년 한복홍보단 2기’는 1986년~2001년에 태어난 청년 30명 내외이다. 전통 한복에 관심이 많고, IT활용 능력이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7일(금)까지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자기소개서와 함께 이메일(yesyeri@mail.jongno.go.kr) 접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한복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매년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구의 한복 활성화 정책을 홍보하고, 전통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종로한복알리미 SNS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