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야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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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이 사이버 공간에서 한바탕 난장을 벌인다.

박 의원은 제2차 한나라 디지털정당 구축전략회의 결정에 따라 인터넷 상에서 여성 네티즌들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 제목은 ‘근혜야 놀아줘’. 여대생, 여성 총학생회장, 가정주부, 직장 여성들로 이뤄진 패널들은 여성의 정치참여 및 지위향상, 정치개혁, 남북문제 등 현안에 대한 박 의원의 견해를 묻는다.

인터넷 토론회 첫 번째 주자는 지난달 28일 ‘병렬아 놀아줘’란 제목으로 참여했던 최병렬 대표다.

혜원 기자nancal@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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