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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가출청소년 쉼터 ‘창원 여성의 집’은 서울 정동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인제에서 서울까지 12박 13일의 일정이었던 ‘제2회 아름다운 도전’을 마치는 해단식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해마다 7만명의 청소년들이 가출을 하고 있다”며 “편견을 없애고 보호받고 교육받을 수 있는 국가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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