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 차단 마스크, 500원에 오프라인 매장 판매 시작
비말 차단 마스크, 500원에 오프라인 매장 판매 시작
  • 조혜승 기자
  • 승인 2020.06.24 14:17
  • 수정 2020-06-24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마트, 전국 20개 점포에서 판매…인당 1박스 한정
롯데마트, 이달 말 판매 계획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5일부터 가장 먼저 판매한 웰킵스몰. ⓒ웰킵스몰
이마트가 오늘부터 오프라인 매장 중 처음으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500원에 판매한다.ⓒ뉴시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통기성 좋은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광클’이 아닌 24일부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가 오늘부터 오프라인 매장 중 처음으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5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24일 오후 2시부터 전국 20개 매장에서 제조사 ‘애니가드’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1개당 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매장별 판매 물량은 하루 100상자(상자당 20장)다. 1인당 1상자(20매)만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MB 필터를 포함한 3중 구조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KF 기준 50~80% 수준의 입자 차단 기능을 갖췄으며 통기성이 좋아 숨쉬기가 편한 것이 장점이다. 공적 마스크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이마트는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대전권역 2개점(둔산· 대전터미널점), 대구권역 7개점(반야월·칠성·성서· 월배·경산· 만촌· 감삼점)등을 우선 판매 매장으로 선정했다.

서울권은 11개 점(은평· 성수· 월계 가양· 용산· 구로· 왕십리· 자양· 영등포· 목동· 양재점)에서 먼저 판매한다. 이마트는 추이를 지켜보고 다음 달 2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1주일에 1만 상자(50만 장)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등교 개학으로 수요가 늘어난 아동용 일회용 마스크도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도 이달 말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마스크 제조업체 웰킵스와 가격과 물량 등 최종 협의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