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방역 전환 이틀째인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산책로를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명이 늘어 총 1만 810명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사흘간 0명이었던 국내 지역감염 사례가 나흘 만에 다시 나왔다.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5명 미만을 기록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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