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린이날 기념하여 오픈한 특별 수업에서 종이 컵으로 성벽 만들기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한 아이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미술놀이 수업에서 종이 컵으로 성벽 쌓기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미술놀이학원 놀작마이아트에서 마스크를 낀 한 아이가 종이컵으로 다양한 놀이를 하고 있다. 업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껏 뛰어놀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놀작마이아트는 코로나19으로 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 미술 재료가 들어있는 '놀작미술상자'를 선보이기도 했다.  

'놀작미술상자' ⓒ홍수형 기자
미술 재료가 담겨 있는 '놀작미술상자'. ⓒ홍수형 기자
아이는 어린이날 기념하여 오픈한 특별 수업에서 종이 컵으로 성벽 만들기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아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미술놀이 수업에서 종이 컵으로 뱀 만들기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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