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연세의대 교수 ‘톱콘안과학술상’
윤진숙 연세의대 교수 ‘톱콘안과학술상’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0.04.08 11:50
  • 수정 2020-04-08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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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연세의대 안과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윤진숙 연세의대 안과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윤진숙 연세의대 안과교수가 지난 1년간 우리나라 안과학계에서 수행된 연구업적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톱콘안과학술상 올해의 수상자에 선정됐다.

수상자인 윤 교수의 연구업적은 ‘갑상선안병증의 염증성 병리기전과 HMG1B과의 연관성’에 관한 논문으로 갑상선 내분비분야의 세계적인 저널 ‘Thyroid(2019 volume 29, SCI IF 7.786)에 게재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심사에서는 HMGB1(High-mobility group box 1) 세포핵 단백이 갑상선안병증 세포모델에서 치료타깃과 질환활성도를 반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오랜 선행연구 과정을 높이 평가 받았다.

윤진숙 교수는 2000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뒤 ‘성형안과’을 세부 전공했다. 2008년 연세의대 전임강사로 임용돼 조교수‧부교수를 거쳐 2019년 교수로 승진했다. 세브란스병원 적정관리실 부실장(2014~2018)을 역임했고 현재는 세브란스병원 융복합의료기술센터 부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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