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을 위한 2020 총선-국회 대학가 공동대응’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서비스노동조합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가 '성폭력 해결과 성평등한 대학을 위한 대학가 공동입법요구안'을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시위 참여자 중 한 명이 '이제는 국회가 책임져라!'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