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곳곳에서 설연휴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대구 도심 곳곳에서 설연휴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0.01.22 16:41
  • 수정 2020-01-22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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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 공연
콘서트하우스, 2020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상영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회, 체험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설공단은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동대구역 광장 3번 출구와 도심녹지공간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 활쏘기, 굴렁쇠, 팽이돌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풍물놀이, 마술공연, 음악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26일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설명절특별영상음악회,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무료로 상영한다. 전 세계 클래식계의 가장 큰 행사로 품격 있는 음악과 하모니로 널리 알려진 '빈 필 신년음악회’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빈 필하모닉'은 2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이며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지휘를 맡았다.

26일 열릴 ‘설명절특별영상음악회,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포스터. '빈 필 하모닉'은 2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이며 지휘는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맡았다.
26일 열릴 ‘설명절특별영상음악회,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포스터. 2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빈 필 하모닉'과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

대구문화예술관은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소장 작품전인 ‘풍경-자연과 일상’을 전시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동안 전시관 앞 광장에 가족친지들이 어울려 흥겨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놀이체험장도 마련한다.

대구미술관에서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소장품 100선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고 대구 미술관의 향후 10년을 전망하기 위한 전시로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에게 무료 개방한다.

국립대구박물관은 24일과 26일, 27일 설맞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험으로 문양채색-손수건 꾸미기, 도자재를 활용한 머리장식 꾸미기, 가래 엿치기, 새해 소원지 적기, 우리 옷 입어보기가 펼쳐지고 민속놀이로는 윷놀이, 활쏘기,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겨울왕국과 쿵푸 팬더가 상영된다. 

김충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가족과 친치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대구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뜻 깊은 명절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미술관 설날 무료입장 홍보 포스터.
대구미술관 설날 무료입장 홍보 포스터.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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