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타기 위해 남편으로 변장한 주부들…연극 ‘꽃의 비밀’
보험금 타기 위해 남편으로 변장한 주부들…연극 ‘꽃의 비밀’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12.26 17:42
  • 수정 2019-12-26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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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꽃의 비밀'. ⓒ파크컴퍼니
연극 '꽃의 비밀'. ⓒ파크컴퍼니

연극 ‘꽃의 비밀’(연출 장진)이 지난 21일 막을 올렸다.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인 빌라 페로사를 배경으로 4명의 주부들이 벌이는 수상한 소동극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소피아, 자스민, 모니카, 지나까지 4명의 주부들이 20만 유로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해 벌어지는 해프닝이다.

소피아 역에 강애심, 이선주, 소심하지만 알고 보면 털털한 주당 ‘자스민’역에 배종옥, 조연진, 예술학교 출신의 미모담당 ‘모니카’역의 김규리, 김나연, 여자 맥가이버 ‘지나’역의 문수아, 박지예, 보험 공단 의사 ‘카를로’역의 박강우, 최태원, 보험 공단 간호사 ‘산드라’역의 전윤민이 출연한다.

공연은 2020년 3월 1일까지다. 서울시 종로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02-69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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