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 ⓒ뉴시스·여성신문
배우 유인나. ⓒ뉴시스·여성신문

배우 유인나가 청각 장애 아동들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유인나는 최근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나는 지난 9월에도 사랑의 달팽이에 3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랑의 달팽이는 유인나가 출연한 MBC ‘같이 펀딩’의 기부처로 선정된 곳이다. 유인나는 구세군 자선냄비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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