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청각 장애 아동들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유인나는 최근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나는 지난 9월에도 사랑의 달팽이에 3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랑의 달팽이는 유인나가 출연한 MBC ‘같이 펀딩’의 기부처로 선정된 곳이다. 유인나는 구세군 자선냄비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왔다.
키워드
#유인나
김진수 기자
kjlf2001@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