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9.12.18 20:51
  • 수정 2019-12-25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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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의 의의와 필요성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
워크숍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경상북도, 시군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및 공무원들의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
이날 워크숍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경상북도와 시군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및 공무원들의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의장 정해걸)는 17일 구미센츄리호텔에서 ‘2019년 경상북도 지방분권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경상북도와 시군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공무원들의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숍에는 정해걸의장, 정성현 경상북도 정책기획관, 안동시 지방분권협의회(의장 김병규),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위원장 한태천) 위원 및 시군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 정해걸 의장은 “경상북도와 시군 지방분권위원들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지방분권이 조기에 실현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민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병규 안동시 지방분권협의회의장은 “올해 초 분권협의회가 출범했다. 헌법개정안 등의 국회 계류 등으로 그동안 역할을 못해왔다. 내년에는 지방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시군에도 협의회가 생겨 다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태천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도 “지방자치의 목적에 맞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지방분권 정책 실현과 내실 있는 지방자치를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위한 특강과 행복마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강은 윤태웅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행정분권부장이 ‘지방분권 현안 사항 및 동향’을 주제로 현재 정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방자치법, 주민참여 3법 등에 대한 국회동향과 재정분권 2단계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우수사례발표는 예천군 풍정마을 이상배 이장이 ‘마을공동체라디오로 시작된 행복 만들기’를 주제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을 만들어 온 과정을 발표했다.

‘풍정마을 행복 만들기’는 2019년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전국 2,797개 신청 마을 중에 금상을 수상, 주민자치 실현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는 2020년에도 안동시·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와 지방자치법 및 주민참여 3법, 지방재정분권 등 관련 법안들이 국회에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전국분권협의회와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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