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콘덴싱·저녹스로 친환경보일러 대중화 앞장
[2019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콘덴싱·저녹스로 친환경보일러 대중화 앞장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12.05 15:23
  • 수정 2019-12-05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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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수상
가정용보일러 ㈜귀뚜라미
귀뚜라미가 콘덴싱보일러와 가정용 저녹스 일반보일러 개발과 보급을 통해 친환경 보일러시장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귀뚜라미

귀뚜라미가 콘덴싱보일러와 가정용 저녹스 일반보일러 개발과 보급을 통해 친환경 보일러시장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의 35%를 차지하는 콘덴싱보일러와 65%를 차지하는 일반보일러에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 저감용 장치를 장착한 제품으로 성능을 내세우고 있다.

㈜귀뚜라미는 지난 50년간 ‘시대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공급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연탄, 기름, 가스 등 연료 변화에 맞춰 보일러 기술을 발전해 온 회사다. 최근 미세먼지 해소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개발해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지진 등 안전사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도입하는 등 친환경보일러 저변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귀뚜라미는 보일러 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00년대부터 전기보일러, 태양열보일러, 펠릿보이러 등을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기술을 꾸준히 발전해왔다. ‘거꾸로 타는 보일러’, ‘4번 타는 보일러’,‘거꾸로 콘덴싱보일러’, ‘AST콘덴싱보일러’, ‘ 거꾸로 NEW 콘덴싱가스보일러’ 등 고성능 보일러를 개발 및 출시해 친환경보일러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주력제품인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지난 9월부터 배우 지진희를 모델로 TV광고를 진행해 친환경 보일러 시장에서 높이고 있다. 열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특허기술인 하이핀 연관을 개발해 기존 저탕식 열교환기를 소형화함으로써 온수공급 능력은 강화하면서 부피와 무게는 줄였다.

귀뚜라미는 정부와 지자체와 함께 일반보일러를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친환경보일러로 전환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 추진에 현재까지 동참하고 있다. 2015년부터 콘덴싱보일러 설치가 어려운 일반보일러에 사용할 수 있는 저녹스 1등급 기술을 적용해 출시했다. 예를 들어 저녹스 일반보일러인 ‘거꾸로 인에코 가스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 농도를 20ppm, 정도로 낮춰 노후 일반보일러(173ppm)의 8분의 1까지 줄였다. 콘덴싱보일러보다 가격이 콘덴싱데일러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고 응축수가 발생하지 않아 별도의 배관 설치 수고가 없어 보일러 보급 사각지대 해소에 적합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가스 누설이나 지진 등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특허받은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로 구성된 지진감지시스템을 장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오는 2020년 4월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법 시행에 대비한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라인업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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