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상점’ 측 “설리 이름으로 5억 상당 여성용품 기부”
‘진리상점’ 측 “설리 이름으로 5억 상당 여성용품 기부”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11.28 11:51
  • 수정 2019-11-28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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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뉴시스·여성신문
설리. ⓒ뉴시스·여성신문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가 출연했던 웹 예능 ‘진리상점’ 제작사 SM C&C가 고인의 이름으로 5억 원의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전했다.

제작사는 “'진리상점'에서는 시즌2의 오픈을 앞두고 설리의 참여로 기획 중이었던 여성위생용품전문브랜드 '청담소녀'의 자체 제작 생리대 제품 전량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청담소녀’의 생리대 제품은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와 영감을 준 설리 이름으로 전달된다.

제작사는 “김포복지재단,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 봄', 서울광역푸드뱅크 센터 총 3개 기관을 통해 필요 단체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총 9만 팩이 기부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설리는 지난달 14일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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