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광주여성재단 제5대 대표이사 취임…“여성가족 정책개발·지역여성네트워크 활성화”
김미경 광주여성재단 제5대 대표이사 취임…“여성가족 정책개발·지역여성네트워크 활성화”
  • 광주광역시=현중순 기자
  • 승인 2019.10.18 14:58
  • 수정 2019-10-18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평등 공동체 광주실현을 위한 여성가족정책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해 기반조성 구축에 주력하겠습니다.”

지난 15일 취임한 김미경(55·사진) 광주여성재단 신임 대표이사는 “광주여성재단은 제2의 도약기를 맞아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성평등 도시실현을 위해 시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원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돌봄 실천과 양육부담 경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이사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조성사업 추진 △정책개발 직렬제 도입  △사무공간 이전 및 여성가족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광주여성재단이 현장 밀착형 여성가족정책 개발과 지역여성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역여성계와 소통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서강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과정과 독일 보쿰대 사회과학대학 여성정책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광주여성노동자회 대표, 광주여성연합 공동대표, 한국여성학회 이사 및 협력위원장, 한국여성연구소 부소장, 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