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임방울국악제 20일~23일
광주시, 임방울국악제 20일~23일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9.18 16:38
  • 수정 2019-09-18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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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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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울국악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동구 광산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8개 경연장에서 열린다.

임방울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 신인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열리는 국악 축제다.

국악경연과 함께 전통국악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야제,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 대회 등이 열린다.

먼저 본 국악제 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부는 판소리, 기악(관악, 현악), 무용부문이 있으며, 일반부는 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경연이 실시된다. 또 명창부 경연도 열린다.

20일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는 순수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모이는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대회’가 개최된다. 입상자 50명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같은 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는 ‘전야제 축하공연’이 KBC를 통해 생중계된다. 국악인 김성녀 명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전야제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안숙선 명창이 국창 임방울 선생의 애창곡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전북도립창극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조통달 명창이 ‘호남가’를, 제13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찬미 명창이 ‘추억’ 등을 선보인다.

본선은 23일 낮 12시30분부터 국내 최고의 국악 명인을 발굴하는 판소리 명창부, 기악, 무용부문 경연으로 운영된다.

본선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각 부문별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4000만원, 1000만원 상당의 순금 임방울상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본선 대회는 SBS TV로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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