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야구장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
최상의 야구장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8.06 16:06
  • 수정 2019-08-06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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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극한직업
'야구장 24시! - 프로 야구를 만드는 사람들'
7일 오후 10시45분 방송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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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야구장은 돌아간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은 국내 최초 실내 야구장이다. 경기 시작 9시간 전, 시설팀 관계자들이 조명 점검을 시작한다. 312개 조명을 일일히 검사한다. 한 개라도 꺼져 있거나 조도가 맞지 않으면 경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1만 6784개의 관중석을 점검한다. 깨진 좌석이 있거나 깨질 위험이 있는 좌석을 확인한다.

프로야구 관중 800만 시대다. 프로선수들의 화끈한 플레이도 큰 몫을 하지만 이들 뒤에서 묵묵히 힘쓰는 사람들이 있어 가능한 인기다. EBS1 극한직업 '야구장 24시! - 프로 야구를 만드는 사람들'은 선수가 아닌 야구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목한다. 야구장 시설팀부터 경기장 흙 관리를 하는 '그라운드 키퍼', 경호팀 등을 소개한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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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키퍼'는 지상 60미터 상공에 올라 상대팀의 원정 깃발을 교체하고 경기장의 흙 관리 타자가 공을 치는 타자 박스를 그린다. 경기 진행되는 동안에 불규칙 바운드를 방지하기 위해 공수 교대 때 그라운드 정비를 한다.

선수들이 본적으로 선수들이 몸을 풀기 시작하는 경기 4시간 전에는 훈련 보조원들이 나선다.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 것으로 100~200여개의 공을 던진다. 경기장의 분위기 메이커인 응원팀은 팀 승리를 위해 경기가 진행되는 3시간 동안 응원에 열을 올린다.

경기 2시간 전부터는 야구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호팀이 움직인다. 관람객들의 입장과 소지품 검사를 돕고 만약의 사고를 방지한다. 경기 1시간 전, 심판들만 할 수 있는 공인구 검사가 끝나면 야구장에서 열띤 승부가 시작된다. 오늘 경기는 무사히 치러질 수 있을까?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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