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데렐라’ 캐릭터·작품 비판 나와
영화 ‘신데렐라’ 캐릭터·작품 비판 나와
  • 진혜민 기자
  • 승인 2019.07.26 21:49
  • 수정 2019-07-26 2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신데렐라’ 스틸컷 ⓒ네이버영화
영화 ‘신데렐라’ 스틸컷 ⓒ네이버영화

영화 ‘신데렐라’가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 가운데 해당 작품을 항해 지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14시 50분부터 17시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신데렐라’(감독 케니스 브래너)가 방송됐다.

2015년 3월 개봉한 영화 ‘신데렐라’는 릴리 제임스․리차드 매든․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113분 분량의 로맨스 영화다. 관람객 평점 8.48, 네티즌 평점 8.36을 받았다.

신데렐라는 영화화 이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동화다. 새어머니, 그리고 두 명의 새 언니와 함께 사는 신데렐라는 힘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온갖 구박을 받지만,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는 묵묵히 견뎌낸다. 어느 날, 그 나라의 왕자가 신붓감을 찾기 위해 무도회를 열고 젊은 여자들을 모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러나 신데렐라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한 누리꾼 s****은 “‘신데렐라 컴플렉스’라는 말도 만들어졌다”며 “신데렐라가 ‘한 단계 위의 남자와 혼인해서 신분상승한’ 캐릭터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 l****도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번에 신데렐라를 다시 보니까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고 했다.

한편 연출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는 ‘신데렐라’를 통해 제42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인 ‘덩케르크’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