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일리, 디즈니 실사 ‘인어공주’ 주인공…감독 “자질 모두 갖춘 캐스팅”
할리 베일리, 디즈니 실사 ‘인어공주’ 주인공…감독 “자질 모두 갖춘 캐스팅”
  • 채소라 기자
  • 승인 2019.07.04 17:48
  • 수정 2019-07-04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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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할리 베일리 인스타그램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애리얼 역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3일 버리이어티, 인디와이어 등 다수 외신은 “할리 베일리는 두 달 동안 이어진 캐스팅 논의 과정에서 처음부터 명확한 선두주자였다”는 ‘인어공주’ 롭 마샬 감독의 말을 전했다.

롭 마샬 감독은 할리 베일리에 확고한 믿음과 확신을 표했다. “영혼, 심장, 젊음, 순진함, 그리고 본질을 다 가진 보기 드문 조합과 찬란한 가창력까지 갖췄다. (인어공주라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충분히 명백하다”고 밝혔다.

할리 베일리는 비욘세가 대표인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자매 듀오 클로이앤할리(Chloe x Halle) 멤버다. 2015년에 유튜브로 비욘세 커버 영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캐스팅을 마친 ‘인어공주’는 2020년 4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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