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불가리아 트라키아 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불가리아 트라키아 경제자유구역청 방문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9.07.03 22:06
  • 수정 2019-07-03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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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청장, 이반 토테브 플로브디프 시장과 면담
양 도시 과학기술·사회문화, 경제 전반 협의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불가리아 제2의 도시인 플로브디프시(시장 이반 토테브 )와 트라키아 경제자유구역청(청장 플라멘판체브)초청으로 불가리아 마리자(Maritza)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이반 토테브 시장과의 면담에서 양 도시의 과학기술·사회문화 등을 포함한 경제 전반에 대해 협의한 이청장은, 25일 트라키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조성 중인 지구를 시찰하고 현재 대경경자청에 입주해 있는 정밀기계·로봇제작, 건설·기계, 그리고 로봇분야 기업 등과 함께 향후 기업협업과 투자유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청장은 “불가리아는 대구와 오랜 자매도시이다. 유럽에서 훈련받은 기술 인력이 풍부하고 노동유연성과 기업친화적 세제제도로서 글로벌기업이 많이 입주해있다. 최근에 폭스바겐 완성차가 입주 예정으로 대구·경북의 자동차 로봇 등 합작투자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방문에서 좋은 성과를 가져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선 청장은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시 이반 토테브 시장과 양 도시의 과학기술·사회문화 등을 포함한 경제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 청장은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시 이반 토테브 시장과 양 도시의 과학기술·사회문화 등을 포함한 경제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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