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 시인, 92세 '삶의 축복’ 을 말하다
김남조 시인, 92세 '삶의 축복’ 을 말하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6.18 18:46
  • 수정 2019-06-21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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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윈문화포럼 특강
김남조 시인. ⓒ뉴시스·여성신문
김남조 시인. ⓒ뉴시스·여성신문

92세 원로 시인 김남조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20일 제47차 윈(WIN)문화포럼에서 특강을 한다.

김 시인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리는 윈문화포럼에서 ‘삶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1927년생인 김 시인은 서울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심장이 아프다(시집)’, ‘가슴들아 쉬자(시선집)’, ‘아름다운 사람들(콩트집)’ 등 지금까지 140여권의 작품을 쓴 한국의 대표 문인이다.

한국시인협회 회장(1984), 여류문학인회 회장,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1986) 등을 역임하고 1993년부터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국민훈장 모란장(1993), 은관문화훈장(1998), 정지용문학상(2017) 등 각종 수상 경력도 있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이 후원하는 윈문화포럼은 매 짝수 달과 9월의 셋째 목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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