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탈의실 없는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 건설 노동자들
화장실·탈의실 없는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 건설 노동자들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6.18 14:08
  • 수정 2019-06-18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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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 날’인 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건설현장 여성노동자 실태고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건설의 날’인 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건설현장 여성노동자 실태고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실제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 건설 노동자들이 참석해 건설현장의 열악한 편의시설과 만연한 성폭력,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이들은 발주처와 원청이 건설현장에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의 여성 편의시설을 설치할 것과 매월 성희롱·성평등 교육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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