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부산 을숙도문화회관서 ‘한국 근·현대미술전’
오는 30일까지 부산 을숙도문화회관서 ‘한국 근·현대미술전’
  • 부산=김수경 기자
  • 승인 2019.06.19 10:02
  • 수정 2019-06-19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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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작 「진동풍경」
김종식 작 「진동풍경」

한국 근·현대미술작가 78명의 작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한국 근·현대미술이 오는 30일까지 부산시 을숙도문화회관 갤러리을숙도에서 열린다.

가야특수강이 주최·주관하고 을숙도문화회관이 후원하는 전시회에서는 근·현대미술작가 문신, 전혁림, 김종식, 송혜수, 오지호 등 78명 작가들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70년대의 추상미술, 80년대의 민중미술, 90년대의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2000년대 팝아트 등 시대적인 구분에 익숙해진 시각에서 탈피해 예술 그 자체에 봉사함으로써 작가적인 순수성을 지키려는 작가들에게 시선을 돌려 미술의 본래적인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여러 작가의 참여로 표현 대상과 소재를 통해 다양성이 잘 드러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에 대해자연풍경과 인물이 중심이 되는 대상 소재는 작가 개개인의 독자적인 미감 및 해석에 의해 재창조됨으로써 조형언어의 그 무한한 가변성을 실감케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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