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작가, 케이툰에 “내 작품 돌려 달라”
달고나 작가, 케이툰에 “내 작품 돌려 달라”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5.23 13:32
  • 수정 2019-05-23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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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광화문 KT 광화문 사옥 앞에서 ‘케이툰의 부당 연재중단. 작품 전송권 반환 및 피해보상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가 23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사옥 앞에서 ‘케이툰의 부당 연재중단. 작품 전송권 반환 및 피해보상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달고나 작가가 발언하고 있다.

지회는 KT가 운영하는 웹툰플랫폼 ‘케이툰’에 작품을 연재하다 계약해지를 당한 작가들에게 연재 중단된 작품의 전송권을 반환하고 적합한 피해보상을 할 때까지 KT광화문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KT는 지난해 6월, 하청회사인 투니드를 통해 작가들에게 원고료를 지급할 수 없다고 통보해 작가들이 계약해지 의사를 밝히자 지금까지 받은 고료를 반환해야 작품 전송권을 돌려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지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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