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덴하공원의 상징물인 레닌동상. 공원의 크기와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곳곳에 기념탑과 화려한 분수대가 있고 15개의 소비에트연방을 대표하는 민족의 고유한 삶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역에 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종착역 9,288km 이정탑
블라디보스토크역사. 지난 4월 2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문했던 곳이다.
모스크바 '인터참' 뷰티박람회장의 한국 회사들 부스
성 이삭 대성당에서 바라본 상트페테르브르크 시내전경. 멀리 네바강 건너 폴 대성당이 보인다.
상트페테르브르크를 건설한 표트르 대제 청동기수 동상. 프랑스 조각가 에티엔모리스팔코네 작품으로 이 동상 앞에서 푸쉬킨이 찬양의 시를 읊었다고 한다.
상트페테르브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앞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 모습
상트페테르브르크에 있는 그리스도 부활성당. 알렉산더 2세가 피를 흘리며 죽은곳이라 '피의 사원'이라고 부른다
성 바실리 대성당. 크렘린궁전, 굼 백화점과 함께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있는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성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