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유통되는 국산 및수입 화장품류 24개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이자 발암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가 다량 검출됐다고 한다. 이에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등 환경단체 소속 회원 20여명은 16일 서울 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사진 민원기 기자〉
▲국내에 유통되는 국산 및수입 화장품류 24개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이자 발암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가 다량 검출됐다고 한다. 이에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등 환경단체 소속 회원 20여명은 16일 서울 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사진 민원기 기자〉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