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회 268명 위촉…여성 41.3%로 증가
문화재위원회 268명 위촉…여성 41.3%로 증가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5.02 09:11
  • 수정 2019-05-02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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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렬 한예종 교수. ⓒ뉴시스·여성신문
김봉렬 한예종 교수. ⓒ뉴시스·여성신문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 소속 여성 위원 비율이 40%를 넘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 75명, 문화재전문위원 193명으로 구성된 29대 문화재위원회 명단을 1일 발표했다.

여성 위원은 기존 13명(16.7%)에서 31명(41.3%)으로 대폭 늘었다. 평균 연령은 60.5세에서 57.5세로 낮아졌다. 28대 문화재위원회에 한 명도 없었던 40대 위원도 7명 위촉됐다.

전시‧공연‧언론‧관광‧스토리텔링·문화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장 전문가들을 골고루 영입했다. 명승‧자연과학 등 전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대중성을 고루 갖춘 현직 전문가들을 대거 위촉했다.

이날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봉렬 한국예술종합대 총장이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됐다. 이재운 전주대 교수와 신안주 충청대 교수는 부위원장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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