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중·장년층 1인가구 전수조사
종로구, 중·장년층 1인가구 전수조사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4.23 09:50
  • 수정 2019-04-23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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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지난해 중장년층 1인 남성들의 고립감 완화를 위해 ‘5060 싱글남, 행복애너지’를 진행했다. ⓒ종로구청
종로구는 지난해 중장년층 1인 남성들의 고립감 완화를 위해 ‘5060 싱글남, 행복애너지’를 진행했다. ⓒ종로구청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중·장년층 1인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4월부터 2개월간 추진하는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만 50세부터 만 64세 이하 중장년층 1인가구 7997명(남 4772명, 여 3225명)이다. 

방문조사를 통해 복지욕구대상으로 파악된 가구는 동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가 심층상담을 실시 후 △대상자의 욕구에 기반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 연계 △민간 후원금·품 및 타 복지기관 연계 △복합적인 위기가구의 경우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 등을 진행한다.

복지상담 및 복지자원 연계가 이루어진 대상자는 행복e음, 생활복지 통합정보시스템 입력에서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이웃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올해 고독사 예방사업인 ‘알·맞·지(알아보고 살피는 맞춤형연계 지원)프로젝트’를 기동한다. 주민주도의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동네상점을 거점으로 하는 희망등대 57개소를 운영하고, 이웃 간 서로를 살피는 희망등대지기 489명을 위촉해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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