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 아이디어 사업 직접 추진한다
서대문구, 주민 아이디어 사업 직접 추진한다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4.23 09:25
  • 수정 2019-04-23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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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도시재생 주민사업’이 펼치질 공간 가운데 하나인 ‘신촌 박스퀘어’ ⓒ서대문구
신촌 도시재생 주민사업’이 펼치질 공간 가운데 하나인 ‘신촌 박스퀘어’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19년 신촌 도시재생 공모’에서 선정된 5개 주민모임이 5월부터 10월까지 직접 제안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역현황에 맞는 사업을 주미 ㄴ스스로 기획, 실행함으로써 ‘주민 주도 도시 재생’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공모를 시행했다. ‘일반분야’에서는 3개 팀, ‘이화쉼터와 신촌 박스퀘어 활성화 사업’ 대상 ‘주제분야’에서는 2개 팀이 선정됐다.

일반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연세춘추 신촌지역지 ‘The Y’는 신촌 이미지 제고 프로젝트를 통해 신촌의 특색있는 문화를 기사화 한다. 또 ‘비씨피플’은 유행에 맞게 편곡한 7080세대 음악으로 신촌에서 길거리 공연을 여는 ‘신촌, 음악으로 기록되다’ 사업을 연다. ‘신촌어벤져스’는 신촌 지역의 오래된 가게를 발굴해 알리는 ‘백년의 꿈, 백년가게’ 사업을 진행한다.

주제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포토브릿지’는 신촌 박스퀘어에서 에어기타 경연대회를 열고 ‘Born to be rock 신촌’ 사업을 추진한다. ‘우드포유 협동조합’은 가족단위 목공교실 ‘이화쉼터로 나들이가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일반분야 사업에 각 200만원, 주제 분야 사업에 각 400만원씩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의 10% 이상은 주민모임이 자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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